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1.08.05 [17:21]
기사제보
HOME > 광주 > 사회
광주, ‘봉현물류단지’ 승인신청 반려
경기도, 산지복구 선행 등 보완 안돼 반려처분
한근영 기자

곤지암읍 봉현리 633번지 일원 21만㎡ 규모로 추진되던 봉현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경기도가 승인신청을 반려 사업추진이 불가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9일 보완 요구사항 미이행 등을 이유로 골든코어(주)가 제출한 봉현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봉현물류단지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633번지 일원 채석장이 있던 부지를 20만9,209㎡ 규모의 물류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으로, 환경·교통·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광주시와 주민들이 물류단지 지정을 반대했었다.

 

▲ 봉현물류단지 위치도     © 시티뉴스

 

 

도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골든코어(주) 측에 지난해부터 수차례 사업 보완을 요구했다. 보완 요구 사항은 광주시 반대 사유에 대한 해소 대책 수립, 사업 대상 부지(토석채취허가 만료 지역)의 산지 복구 선행, 주민설명회 개최 등이었다.

 

그러나 골든코어(주) 측은 내부사정 등을 사유로 보완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도는 최근 봉현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에 대한 ‘반려’ 결정을 내렸다.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앞으로도 신규 물류단지 지정 시 교통, 환경 측면에서 입지 가능 여부를 사업 초기부터 철저히 검토하고 해당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1/06/10 [10:3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물류단지] 광주, ‘봉현물류단지’ 승인신청 반려 한근영 기자 2021/06/10/
[물류단지] 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실상 불가 한근영 기자 2020/10/22/
[물류단지 ] 광주, '봉현물류단지' 사업 본격화 한근영 기자 2020/05/01/
[물류단지] 광주, 물류단지 수요집중 물량은 쥐꼬리 고승선 기자 2013/08/07/
[물류단지] 광주, 물류 메카로 우뚝 선다 시티뉴스 2008/09/09/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