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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강선 연장(삼안선) 국회 건의
신동헌 시장,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찾아 교통대책 호소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경강선 연장(삼안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민들과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백군기 용인시장과 국회를 찾아, 용인, 안성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삼안선)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된 경강선 연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강선 연장 필요성에 공감하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함께 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경강선 연장(광주~용인·안성)이 신규사업에 반영되지 않고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책촉구를 한 것이다.

 

광주시는 급증하는 인구로 인해 교통인프라가 매우 부족하고 시민들이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겪고 있다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여기에 노선을 단축하면 국가의 사업비 절감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수정(안)을 제출해 국토교통부 및 국회 제출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백군기 용인시장과 국회를 찾아, 용인, 안성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삼안선)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 시티뉴스

 

 

신동헌 시장은 “서울과 밀접해 있음에도 교통망이 열악한 것은 공평하지 못한 처사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내버려둘 수 없다”며 “경강선 연장(삼안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3개 지자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의지를 표명했다.

 

광주시는 최근 3년 간 평균 4.62% 인구증가 도시며 2021년 인구가 40만에 달해 대중교통 확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난에 시달리는 광주 시민들은 지역별로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 추진위원회’를 출범해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하며 삼안선이 신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고 있다.

 

경강선이 연장되면 고질적인 교통밀집 지역인 태전·고산지구 일대에 해소와 시민들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앞서 3개 지자체는 국가의 사업비 절감과 경제성 더욱 확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당초 건의 노선 보다 17km를 단축해 광주 삼동에서 용인 남사까지 연결해 ‘동탄~안선~청주공항선’과 환승할 수 있는 수정(안)을 경기도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경강선 연장사업이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추진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태전동 주민들은 오는 30일 광주(삼동)~용인(처인구) 구간을 우선 시행하는 단계별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박대근 광주용인교통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경강선 연장사업은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추가검토, 4차에서도 추가검토 된 사안으로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사업”이라며 “30일 저녁 태전5지구 공원에서 주민들에게 경강선 연장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단계별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촛불산책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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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8 [11:46]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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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삼포가는질 21/05/28 [13:44]
지둘리시요 자갈논 팔아서 철길 맹글어 드릴테니 일단은 정치부텀해야 하는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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