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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교회 목사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
광주, 1억8천만원 국비보조...시청 별관에 6월 오픈 예정
시티뉴스
여신도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광주시 T교회 S목사가 지난 4일 정부보조금 1억8천만원(시설비 및 2009년 운영비 명목)을 받아 운영하게 되는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는 S목사는 푸드마켓 운영과 관련 보건복지가족부가 시설비 명목으로 1억8천만원을 국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 내려진 직후인 지난달 21일 종교법인인 광주시기독교문화원(대표자 S목사. 태전동 271-8)명의로 신청서를 제출, 이달 4일 사업자로 선정됐다.
 
S목사가 푸드마켓 사업자로 신청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푸드뱅크를 운영중인 법인ㆍ시설ㆍ단체 중 운영성과(기부식품 제공횟수, 식품모집량, 재가 이용자관리 등) 반영등을 통한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기준에 따른 것.
 
정부 지원속에 푸드마켓 사업자로 선정된 곳은 전국에서 45개소(경기도내 10곳)로 이들 운영사업자들은 1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워크샵에 참석, 이날 오후 6시까지 마켓 설치와 운영에 관한 안내 교육을 받게 된다.
 
사업자 명의를 ‘광주시중앙푸드뱅크&푸드마켓’으로 한  T교회 S목사는 시청사 이전시 별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6월 경 오픈할 예정에 있다.
 
설치비 명목으로 국비 1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오픈하는 푸드마켓은 광주시 위수탁업체로 등록돼 내년부터는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아 운영된다.
 
푸드마켓은 식품만을 취급해온 종전의 푸드뱅크와는 달리 일반 생활필수품 전체를 취급하는 판매시설로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등이 이용하게 되는 마켓이다.
 
<고승선 기자>k2ct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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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6 [17:30]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심각 09/02/16 [18:14]
이거야~!!말로 또 경악할 일일세
푸드마켓사업자 선정하는 과정에 오류가있지 않을까요???
성폭행저지른 목사가 복지기관까지 손을대다니..
그두얼굴의 실체가 더욱더 궁금해지는군요??
국민의 세금을 가치있는사람에게 보조해야할 것이며
복지기관 운영으로 감투를 쓰므로 또다른 만행을 저지르지 않을까요???
신중하게 다시 재검토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땀방울의 세금을 그런사람에게는 안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수정 삭제
풀향기 09/02/16 [18:23]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군요. 성폭행 을 저지른 사람을 어떻게 복지기관 까지 맡을수 있는지.... 어이상실 입니다. 제발 국민의 세금좀 제대로 좀 씁시다. 처벌 받아 마땅한 사람이 감투 쓰는일은 제발 없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먹물 09/02/16 [19:09]
경악 ~그 자체로군..
수정 삭제
생선 09/02/16 [19:27]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일세... 하나님이 맡긴 성도를 그리할진데,정부에서 맡긴것 쯤이야..... 수정 삭제
피해 09/02/16 [19:32]
국민의 세금은 꼭 꼭 필요한곳에..
심사숙고 해야 할 것입니다.
푸드마켓 수익금이 불우한곳에 쓰일것의 확율은0.01%%%% 수정 삭제
제디 09/02/16 [19:48]
전두환이도 아직 살아 있는데.. 이까짓 일로 무슨 큰죄를 지었다고 난리들이야..라고 본인은 큰소리 치며 콧방귀 뀌며 비웃고 있겠죠.. 광주경찰서에 자신의 신도들을 통해 힘써놨다고 하면서...하느님의 자녀를 거느리는 목사인데 그까짓 성추행 기본아닌가?..
타락한 목사인지 알면서 그걸 놔두고 가만있는 광주경찰은 민주경찰 맞어?
혹시 그 교회 신도라든가 장로라든가 그런거야?
518민주 항쟁을 지내오며 정의를 부르짓는 선배들의 기상을 본받아서 광주에 있는 경찰은 절대 그러면 안되죠... 철저히 조사해서 정의를 세워주시길... from: 광주사람 1인 수정 삭제
맞소 09/02/16 [19:56]
정의를 가려야할 경찰님들~!!뭐하십니까??민주 민주 정의정의 이런파렴치가 복지사회운은하면서 만행을 저지르기전에 빨리 조치를취하시죠~ 수정 삭제
종류.. 09/02/16 [20:32]
s목사님이 경목이라..(경찰목사) 더 정의로와야 하는데..ㅋㅋㅋㅋ
어째 이런 일이...
수정 삭제
혹시 09/02/17 [10:25]
s목사이면 광주시의원 s의원하고 가족관계이죠? 수정 삭제
의혹 09/02/17 [11:20]
다른 의혹은 없는 것인지? 집안이 유치원인가 해서 나라돈 다 가져 다 붜 하는 디 취재좀 해 봐용 수정 삭제
비리 09/02/17 [11:27]
광주시의원이 동생이라서 해준건 아닌지 정말 의심되네요.. 푸드뱅크랍시고 어려운 사람들 나눠주라고 준 식품들.. 교회 교인들한 나눠주고 선심쓰던데..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회 간식으로도 주고..ㅡ.ㅡ;; 이거 제대로 좀 수사해 보세요~ 한 두개의 비리가 아님에어 불구하고 이런 감투를 또 씌워주면 얼씨구나 하고 나쁜짓 저지르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평생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치면서 살지도 모르니까요 수정 삭제
전동 09/02/17 [12:32]
비리는 빨리 어떻게든 파헤쳐져서 정당하게 벌을 받던, 대가를
치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광주시민 09/02/17 [18:08]
감방 가서도 계속 할수 있나 보자... 수정 삭제
설교듣고 09/02/21 [09:34]
말세에 사역자3/1의 타락할거라고 늘 들었는데
그시기가 오고 있나.소목사님 사모님이 시원찮아서 응큼한 생각을 늘 품고 있다가 기회가와서 덮쳤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중에 제일 중요한 절제를 잊어버렸어 수정 삭제
열받네 09/02/21 [10:35]
광주시는 푸드마켓 선정 과정을 공개하고 한점의 의혹과 비리를 없게하라!
도덕적으로 구린내 푹푹나는 사람을 사업자로 선정하다니~ 광주시민을 물로 보지 않고서야 이따구리로 할수 있냐고!!... 수정 삭제
괘씸하다 09/02/21 [10:38]
죄진사람은 벌받는게 당연하고 푸드마켓 선정에 비리가 있다면 가차없이 사업자 선정을
철회해야 당연하지 않은가! 하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래야지... 수정 삭제
정신차리쇼 09/02/21 [10:51]
태전동쪽에 복지관련 사업은 다 이파렴치 목사집안에서 장악했다던데...
동생이 복지담당 시의원이라던데.. 웬지 썩은냄새가 납니다요!!
광주시 복지담당 공무원 나리님들 근무 똑바로들 하셈!! 수정 삭제
맞슴돠 09/02/22 [05:17]
교회지하에서 영아전담어린이집 교회앞에서 푸드뱅크창고 교회본당 칸막아서 노인복지 동네상가얻어서 태전동교회공부방 예랑어린이집 모두 이집안이 복지기금빨아먹는 빨대로 이사업을 활기차게 하고있죠 이제 시청에서번듯한마트까지 청와대 싸이트에 민원넣어야지 안되겠다... 낼올려야지/// 수정 삭제
성전 09/02/22 [14:37]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칸막아 이런일을 하시다니.. ㅉㅉ
온전한 하나님의 종이라면 하나님앞에 기도하셔야지요.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시고 주의종 역활에 전심전력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계획하셨나보네여.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부터 생각하셔야할것 같아여. 이일에서 빠져나가실 생각 하지마시구요. 생각없이 본인의 생각으로만 모든걸 계획하고 실행하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보다 더 엄청난 일을 보이심으로 목사님의
모든것을 갈아엎으실겁니다. 수정 삭제
순한양 09/02/23 [08:18]
목사님 이 글을 읽으신다면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많은 분들이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전에 성직자로서의 마지막 양심으로 city뉴스 김영수 기자님을 찾아 교회에서의 사직과 모든복지재단에 관계를 청산하시길 바로고 있습니다 더이상 많은 사람들 특히 신앙인들의 아픔을 해아려 주셔서 용기있는 결단을 바랍니다 그러면 착하고 순종밖에 모르는 T교회 성도들은 목사님을 그냥 보내시진 않을것 입니다 저도 T교회 오랫동안 다녀섰던 사람으로 성도들이 얼마나 착하고 순진한지 압니다 아마 그분들 이라면 목사님을 그냥 가시라고 하지 않을것이에요 다시한번 용기있는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S목사님을 너무나 믿고 순종했던 순한양으로서.....



수정 삭제
기가막혀 09/02/23 [10:45]
수정 삭제
어이없음 09/02/23 [19:52]
어이없음 수정 삭제
징하다 09/02/23 [23:19]
사회 복지는 사회 복지사에게...
목사가 할일이 그렇게 없나...푸드뱅크... 어린이집... 공부방,....
이제 푸드 마켓까지.... 제발.....그만.....
양보 하세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뭐야...다해 먹고...팔방 미인 이네...
다방면에서...양보 하세요.... 수정 삭제
이런ㅠㅠ 09/02/26 [00:54]
우리집 100m 이내 교회.. ㅠㅠ 아.. 찜찜해라. 수정 삭제
진실 09/09/13 [00:30]
S목사님은 담점보다 장점이 많은 분인데 진실 09/09/13 [00:28]
우리는 그동안 C 인터넷신문이 이 사건기사를 흥미의주로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사생활까지 기사화하여 마치 평소 폭력성을 가진 사람처럼 개인명예를 실추시키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 기사들 중에는 많은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왜곡된 부분이 많아 가슴이 아팠다. 그래 C 언론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던 것 또한 사실이었다. 당시 성폭행미수와 상해혐의를 받고 있던 S목사를 구속시키려는 의도로 불리하게 하는 기사처럼 보였다.
지난 8월 25일 소목사는 성폭력미수와 상해인 강간치상혐의를 무혐의(협의없음)가 되었다.
당연한 결과이다, 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위로합니다.

의도적으로 한 사람을 매장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고,
신속한 보도보다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야 하며,
소위 기자회견이라는 이름으로 현수막에 실명기재하는 것과, 그 내용을 기자가 실명 그대로 보도하는 것 등은 개인명예를 실추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인식식하고도 의도적으로 행한 잘못이다.

우리가 아는 S 목사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분이다.
우리가 그 분을 오래 겪어보았기에 알고 있다.
실제로 우리 지역을 위해서 묵묵히 얼마나 많은 봉사를 해왔는가?
만일 고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그래도 비난과 정죄의 돌을 들것인가? 그댄 과연 죄없는 의인인가?
이제 그만 자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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