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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동 '항공여단' 이전 계획 없다
항공단, "물류기지와 항공여단은 별개 문제다"
시티뉴스
군 물류기지 이전과 관련, 하남시 초일동에 위치한 1항공여단 이전계획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군 작전비행에 따른 소음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1항공여단 손정식 부대장(대령)은 9일 지역주민초청부대개방 축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군 부대이전 계획을 묻는 주민들의 질문에 “이전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 항공여단은 9일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 민군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가졌다.     © 시티뉴스

군 관계자는 이날 1항공여단은 한강을 중심으로 남ㆍ북방 군부대를 이어주는 유일한 공격항공사령부로 기지 위치와 작전의 중요성 등에 다른 전술적 가치 때문에 군부대이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확인 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송파신도시와 관련, 하남에 들어설 예정인 군 물류기지와 항공여단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1항공여단 안의 사격장에서 경찰관들의 연습사격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는 것을 비롯, 군부대로 인한 주민 피해현황을 전달했다.

▲ 군부대를 찾은 학생들이 헬기를 직접 만져보며 군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시티뉴스

1 항공여단은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화합 도모를 위해 초이동 주민 50여명, 복지시설 사랑의 쉼터(서울 상일동) 20여명, 상일초교 스카우트 대원 60여명, 상일여고 학생회대표 40여명, 민들레배움터 20여명, 지역기관장 등 250여명을 초청, 부대개방 행사를 가졌다.

군부대를 찾은 학생과 마을 주민들은 AH-1H(코브라), BO-105, 500MD, UH-1H 등 다양한 헬기와 발칸포 등 대공화력장비를 보며 즐거워했다.

<김영수 기자>yskim00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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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5/09 [17:07]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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