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1.04.10 [11:56]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사회
광주, 오포읍 4개동(洞) 분동 재개
4개 청사 마련...올 말까지 행정구역개편
한근영 기자

지난 2019년 추진되다 잠시 유보됐던 오포읍 분동(分洞)업무가 올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인구 11만명이 넘는 오포읍의 과밀행정구역 해소를 위해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 올 말까지 오포읍을 폐지하고 4개의 동(洞)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설될 동의 명칭은 2019년 거론됐던 가칭 ▲신현동(신현리) ▲능평동(능평리) ▲오포1동(고산리,추자리,문형리) ▲오포2동(양벌리,매산리)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주민의견과 지역여건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중 오포읍의 각종 현황 및 주민의견 등 실태조사를 마친 뒤 상반기 중 시의회 동의 및 경기도와 행안부 승인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어 7월 중 관련 조례개정을 한 뒤 8월부터는 개청을 위한 기구·정원조정·청사확보·공부정리 등 업무를 진행해 간다는 것.

 

▲ 2019년 오포읍의 행정구역 개편 추진 당시 4개 동이 설치되는 안이 검토된 바 있다.     © 시티뉴스

 

 

4개 동으로 승인이 나면 청사는 신현동은 현재 건립중인 신현리 문화체육복합센터를, 능평동은 오포읍 출장소를 증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오포1동은 현재의 오포읍청사를 활용하고 오포2동은 양벌리와 매산리 중 적당한 부지를 찾아 마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4개 동을 설치하는 방안이 있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주민들의 의견 등 조사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 행안부와 경기도과 협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서 “올 말까지 오포읍의 행정구역 개편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포읍이 폐지되고 4개 동이 신설되면 광주시의 행정구역은 2읍 4면 10동 체계로 전환된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1/02/26 [10:5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뭐 어때 21/02/26 [22:54]
오포1동 = 고추동 오포2동 = 양매동 이러면 문형리가 서운할지도..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오포읍 분동] 광주, 오포읍 4개동(洞) 분동 재개 한근영 기자 2021/02/26/
[오포읍 분동] 광주, 오포읍 분동 내년 12월 이후로 한근영 기자 2019/11/25/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