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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기업이전대책 부지 54만3567㎡
상산곡-26만361㎡ 광암⋅초이-28만3206㎡...지구지정 공고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대책 부지로 54만3567㎡가 하남상산곡 공공주택지구(26만361㎡)와 하남광암 공공주택지구(28만3206㎡) 사업예정지로 지정, 26일 공고됐다.

 

하남시는 이날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 공고’를 통해 54만3567㎡는 교산지구 내 기존 공장⋅제조업소 및 물류⋅유통기업 등의 지속적인 영업활동 유지와 산재되어 있는 기업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업이전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 상산곡 지구 26만361㎡     © 시티뉴스

 

▲ 광암지구 28만3206㎡     © 시티뉴스

 

지구별 지구계 결정 사유에 따르면 상산곡 지구는 ▷도시계획시설(도로) 경계와 ▷우선해제취락지구 경계 ▷GB환경평가 1⋅2등급지 경계 ▷도시계획시설(하천) 경계 ▷용도구역(도로구역) 경계 ▷지구계 정형화(지형⋅지적경계 등)에 두고 있다.

 

광암 지구는 ▷미사공업지역 경계 ▷도시계획시설(도로) 경계 ▷도시계획시설(하천) 경계 ▷집단취락지구 경계 ▷문화재현상변경구역 1등급 경계 ▷GB환경평가등급 1등급 경계 ▷GB환경평가등급 1·2등급 경계 ▷지구계 정형화(지형, 지적경계 등)에 두고 있다.

 

열람은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계속되며 이 기간 동안 주민의견을 제출받게 된다.  열람 장소는 하남시청 도시전략과와 춘궁⋅천현⋅초이 행정복지센터다.

 

이와 함께 2개 지구 사업예정지는‘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과 ▷인공 시설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의 분할⋅합병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竹木)을 베거나 심는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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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10:3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시리 21/01/26 [12:29]
드디어 말도 많던 기업이전부지를 고시를했네요.앞으로 잘 되길 빕니다. 수정 삭제
기업이전부지 21/01/27 [02:08]
그린벨트를 대통령이 더 이상 해제는 없다고 공약했는데 어쩌다 이런일이...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등 헬기작전지역 이것을 다 어떻게 해결했는지 일반인이 보지도 않는 땅을 싸게 사서 돈을 많이도 벌어들이는구나 항공대와협의는 했는지... 비행기 날다가 걸리면 어떡하는지 참 수정 삭제
하남지킴이 21/01/30 [09:51]
기업부지로 승승장구하시길 기대하면서 이젠 초이동일대도 4차산업 신도시로 변모하기를 희망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21/02/01 [10:36]
???? 기업이전부지??? 살고있는 거주자를 밀어내고??? 무슨 개똥같은 소리하는겁니까;;;;;; 보상은 제대로 해주지도 않을꺼면서 무슨 토지수용인지;;;;;;;;;;;;;;;;;;;;;;;;;; 재검토하세여... 살고있는 주민을 먼저 생각하란 말입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21/02/01 [11:02]
원주민은 내몰리고 기업들을 위한 이전부지? 말도 안됩니다. 주민들이 요구한적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부지선정을 축소화 또는 재검토하여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수정 삭제
어둔 21/02/02 [13:35]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대책 부지로 54만3567㎡가 하남상산곡 공공주택지구(26만361㎡)와 하남광암 공공주택지구(28만3206㎡) 사업예정지로 지정, 26일 공고됐다. 하남시는 이날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 청취 공고’를 통해 54만3567㎡는 교산지구 내 기존 공장?제조업소 및 물류?유통기업 등의 지속적인 영업활동 유지와 산재되어 있는 기업들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업이전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하남 씨티뉴스 2021.01.26.일 기사 참조).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그린벨트가 정부 주택 공급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그린벨트를 해제한 김대중 정부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단서를 달았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노무현 정부 국민임대주택 공급, 이명박 정부 보금자리주택도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만들어졌다(매경이코노미 제1937호(2017.12.13.~12.19일자)참조). 특히 이번에 발표된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대체 부지인 하남시 상산곡 어진마을은 그동안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재산권행사에 제한을 받아 왔으며, 하남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은고개 밑 참섬자리 일대에 매립하여 침출수발생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어왔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번 기업이전대체 부지선정에서 쓰레기 매립지를 정화하는데 막대한 예산이 소비된다는 이유로 은고개 밑의 참섬자리 일대의 쓰레기 매립장이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주민들이 기업이전대체 부지선정을 몸 살라 반대하는 것 또한 이러한 피해를 몸으로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어진마을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의견은 은고개 밑의 참섬자리 일대의 쓰레기 매립장을 포함하고, 하남시에서 화장장 부지로 지목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이전대체 부지를 확대하고 어진마을의 민간 거주 지역을 제외하거나 대체 부지를 선정해 달라는 것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조상의 조상이 살아왔고 후손의 후손이 살아갈 도시를 계획하는 하남시와 국토부는 정부정책에 대한 불이익을 감내하며 살아온 힘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묵살해서는 안된다. 수정 삭제
화이팅 21/02/03 [11:50]
하남 먹여살리던 하남시 내 기업들 중 쫓겨나는 기업 하나도 없이 잘 이전 입주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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