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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주택 1.57%가 ‘빈집’
인구주택 총조사, 각종 거처 조사 대상 중 9.1% ‘살지 않는 곳’
고승선 기자

하남시 내 주택 중 1.57%가 ‘빈집’으로 나타났다.

 

또 사람이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거처지 중 9.1%가 실제로는 살지 않는 곳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인구주택 총 조사(전체가구의 15.7% 샘플)결과 도출됐다.

 

이 조사는 5년 단위로 실시되는 것으로 하남시 내 모든 내⋅외국인과 그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특히 올해 진행된 조사에서는 미사강변도시 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피스텔을 감안, 이곳에서의 거주자 통계를 잡는데 중점을 둬 조사대상 중 미사1동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샘플을 적용했다.

 

▲ 하남시 전경     © 시티뉴스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총 조사대상 1만9211개 중 90.9%인 1만7462개가 ‘사는 집’으로 9.1%인 1749개가 살지 않는 집(가구수)으로 나타났다. 

 

살지 않는 집(가구수)은 초이동이 265개로 가장 많고 미사1동 234개, 천현동 233개 순으로 나타났다.

 

살지 않는 집(가구수)을 세분화하면 ▷빈집 302개 ▷빈방 520개 ▷건물 없음 45개 ▷거처 아님 581개 ▷가구 아님 301개로 조사됐다.

 

이 중 빈집 302개(미사1동 54개, 천현동 48개 미사2동 40개 순)는 주택을 의미하고 있어 하남시 내 주택 중 1.57%가 빈집으로 있음을 추정케 하고 있다.

 

이밖에 ▷빈방은 천현동 106개, 덕풍2동 94개, 덕풍1동 79개, 초이동 66개 순으로 ▷거처 아님은 미사1동 160개, 초이동 145개 춘궁동 65개 순으로 ▷가구 아님은 신장1동 57개, 덕풍1동 50개, 천현동 33개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전체 가구의 15.7%를 샘플로 한 인구주택 총 조사는 주택정책 등 모든 통계작성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제공 된다.”며 “이번 조사는 내년 7월 중 통계청에서 구체적인 분석결과를 내놓게 된다.”고 말했다.

 

<용어해설>
빈집=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비주거용 건물 내 주택)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집
빈방=다가구, 단독주택 등 여러 가구가 사는 거처에서 한 가구가 빈집인 경우
건물 없음=해당 주소에 건물 없음(철거 등)
거처 아님=주택이외의 거처(컨테이너, 비닐하우스, 기숙사 등에 사람이 거주한다고 했으나 실제 사람이 살지 않음
가구 아님=주택(일반주택, 상가주택 등)이 영업장으로 변경되어 사람이 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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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0:57]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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