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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시장진흥원’ 유치 무산
6개 지자체 유치경쟁...양평군 차지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나 수포로 돌아갔다.

 

6개 시·군이 유치경합을 벌였던 경기시장상권징흥원은 양평군이 차지했다.

 

경기도는 23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

 

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광주시는 5개 기관 중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위치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본사 입지가 전무하고 경기도 내 중첩규제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당위성을 내세웠지만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광주역 인근 상권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입지하면 관내 2만2000개소의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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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13: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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