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9.23 [14: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사회
광주, 시민청원 ‘역세권 쇼핑몰...’ 최다
5일만에 1045명 ‘공감’...2000명 넘으면 시장이 답변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신설한 ‘시민청원광장’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쇼핑몰을 유치해야 한다’는 청원이 최다청원으로 공감표시가 쇄도하고 있다.

 

8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민청원광장에는 11일 현재 15건의 청원 글이 올라와 있다.

 

그 중 지난 7일 시민 A씨가 올린 ‘광주역세권 복합쇼핑몰의 적극적인 유치를 청원합니다’라는 글이 게시 5일 만에 1천명(1043명)이 넘는 ‘공감’을 얻어 최다청원으로 기록되고 있는 것.

 

A씨는 이 청원을 통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남양주점, 현대시티아웃렛 동탄점, 청주점, 스타필드 안성점, 청라점도 올해 출점이 결정되거나 개점 준비 중”이라며 “인구 27만의 하남시에도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이케아가 입점해 있으며 인구 21만인 이천시에도 롯데아울렛, NC백화점, 인구 11만 여주시에도 신세계아웃렛과 이마트가 들어와 있다”고 적었다.

 

▲ 광주시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신설한 ‘시민청원광장’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티뉴스

 

 

그러면서 “광주시 인구는 38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수서-광주선,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교통호재도 많은 도시”라며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유치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 기부채납 조건이 아닌 세제혜택이나 건설 인·허가 지원 등으로 대형유통업체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다른 도시는 다 가지고 있는 대형 복합몰 하나 없는 도시에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여 떠난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으며 “광주시민도 다른 도시로 나가 쇼핑하지 않고 우리 광주에서 쇼핑하고 싶다”며 글을 맺었다.

 

시민청원에는 A씨의 글 외에도 역세권에 쇼핑몰을 유치해야 한다는 같은 취지의 청원이 8건이나 올라와 있다.

 

시는 청원게시판에 등록된 청원이 30일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공감하면 시장이 직접 답변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08/10 [16:2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20/08/11 [18:05]
역세권 대형쇼핑몰 유치 100%찬성한다 분명 광주인구 38만명이고 50만까지 계획되어있다 또한 광주역이 광주중심이고 경강선이지나고 수광선 계획되어있어 광주신중심상권으로는 최고입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주변도로와 접근도로 너무도 열악(주행도로들이 전부 4차로아닌가?) 어느 기업들이 거액을 투자를 할까 생각든다 나라면 안 한다. 이건 광주시가 100% 잘못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광주역로 8차로 광주대로부터 고산대로까지8차로로 확장해봐라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오게 되어있다. 수정 삭제
신능 20/08/17 [23:42]
실제 최다는 3일만에 최초 청원완료한 판교-오포 지하철8호선 청원이죠. 지하철8호선 유치하면 쇼핑몰도 원할하게 될 것이라 의견 드리고 싶네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시민청원] 광주, 시민청원 ‘역세권 쇼핑몰...’ 최다 한근영 기자 2020/08/10/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