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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원안 추진 바람직”
최종윤, ‘변경사항 있다면 주민협의를 거쳐야’ 장관에게 건의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중 하나인 철도시설과 관련 최종윤 의원이 “3호선 원안 추진”을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다만 “타당성과 경제성에 따라 변경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확정 발표한 ‘송파∼하남 도시철도 건설(연장 12㎞)’에 따른 불가피한 유연성도 인정했다.

 

아울러 2018년 12월 신도시 발표(3호선 연장 오금∼덕풍역)와는 달리 광역교통대책 확정발표에서는 ‘송파∼하남’으로만 명시, 자칫 ‘감일역 배제’라는 혼란을 빚게 한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 김현미 징관과 3기 신도시 국회의원들간 간담회     © 시티뉴스

 

21대 국회에 첫 입성한 최종윤 의원은 3일 3기 신도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현미 국토부장과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철도시설)이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 확정 사항이나 변경 사항, 검토 사항 등이 있으면 모두 공유해줄 것’을 요구하며 이 같이 건의했다.

 

국토부가 주관한 간담회에는 3기 신도시 지역출신 최종윤 의원을 비롯 송영길 김철민, 김한정 의원 그리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변창흠 LH공사 사장이 참석, 신도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원실은 또 교산신도시 보상과 관련 LH가 가진 재량권을 충분히 활용해 획기적인 보상안을 마련해 줄 것과 9호선 하남 연장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추진 계획에 포함시켜 조기 착공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수석대교 문제에 있어서는 주민들의 반대 의견 전달과 함께 “가용한 예산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특단의 조치와 획기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교산신도시 등 3기 신도시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건의에 대해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며 화답했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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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11:49]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감일 20/06/04 [12:36]
김현미 장관 본인입으로 3호선 확정이라더니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 라니 볼수록 장관이네요~ 일구이언하지 마시고 국민앞에서 한 약속 꼭 지키셔서 국토부의 신뢰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확정 20/06/04 [12:56]
확정하셨으면 그냥 확정이라고 해주세요! 왜 번복한거에 대해서는 말이 없으십니까? 수정 삭제
3호선 감일역 20/06/04 [13:00]
장관 도지사 시장이 모두 약속한 사항입니다 원안대로 추진하세요 다른 안 필요 없습니다 수정 삭제
트루 20/06/04 [13:00]
이런... 3호선 원안을 추진하지 않는 것이 장관님도 승인한 내용이란 말입니까? 수정 삭제
3호선 연장 원안대로 20/06/04 [13:06]
3호선 연장 원안대로 감일역 설치 요청 드립니다. 수정 삭제
Wtree 20/06/04 [13:10]
18년부터 교산3호선은 확정노선으로 말해놓고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나요 모든 혼란을 잡재우는 방법은 국토부, 하남시의 3호선 뭘안 수호입니다 수정 삭제
3호선 연장 요청 하남시 20/06/04 [13:10]
최종윤 당선자님 3호선 연장 원하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요. 검토결과에 따라서 결정하신다고. 무언간 짜고하는 느낌이네. 3호선연당 이미 물건너 간 것 같네요. 수정 삭제
3기신도시 20/06/04 [13:15]
교통이 문제 해결이 먼저라고 호언장담한 3기 신도시 핵심교통대책이 이렇게 흔들려서 어떻게 3기 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을지.. 1년 6개월 동안 원안에도 못미치는 지하철 시점부 미정, 철도 노선 미정 밖에 한게 없는걸 교통대책 확정이라고 내놓으면서.. 정당한이유없이 억지로 엎으려고 하니 종합적인 검토 어쩌고 하면서 둘러댈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수정 삭제
3호선 20/06/04 [13:19]
원래대로 3호선 주세요. 약속 지키세요. 수정 삭제
3호선 감일 교산 20/06/04 [13:24]
3호선 라인에 직장을 두고 있습니다. LH에서 3호선 감일역을 표기하고 홍보하여 청약을 했고 당첨 되었습니다. 이런 말바꾸기, 정치인의 언론플레이에 전재산을 바친 서민은 피눈물을 흘립니다. 약속 번복하지말고 반드시 지켜십시오. 3호선 연장만이 하남시민을 위한 일입니다. 수정 삭제
데이지 20/06/04 [13:32]
3호선이 최적이고 원안입니다. 최적인 원안을 변경할때는 이유가 100배는 있어야죠 애매한 이유를 대면서 원안을 변경하니 의심을 받습니다. 수정 삭제
3호선 연장 원안대로 20/06/04 [13:38]
정치인이 공표했으면 제발 좀 지키세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수정 삭제
대한민국시민 20/06/04 [13:50]
최종윤 의원님은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니 저기에서 시늉만 한걸로 보이네요. 유연성이라뇨...3호선 없이는 교산신도시 성공못합니다. 3기 신도시도 그냥 쇼였구나. 수정 삭제
럭키 20/06/04 [13:50]
원안대로 3호선 연장 감일역 신설이 최선입니다.~~ 수정 삭제
어이없다 20/06/04 [13:51]
교산 3호선 없이는 교산신도시 실패다. 입지 좋은 교산이 실패면 다른 3기 신도시도 불 보듯 뻔하다. 수정 삭제
허브도시 20/06/04 [13:53]
교산신도시 입주예정자 들을 포함한 하남시민 들은 3호선 연장을 원합니다. 사용자들이 다른 노선을 원한다고 호도하지 마세요. 수정 삭제
스트레스받아 20/06/04 [13:53]
시티뉴스는 국토부 대변인인가보네. 기자라면 사안을 보는 눈을 가져야지 주는대로 받아적는구나. 수정 삭제
원도심 20/06/04 [13:56]
국토부장관도 아는 사안이라니 더 황당하네요. 하남시장도지사 국토부장관.다 사기꾼되고싶으신가요.챙피한줄 아세야죠 수정 삭제
봉달희 20/06/04 [13:58]
한나라의 장관이 한 말은 지켜져야되는거 아닙니까 서민들은 누구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요 3호선 원안대로 진행 바랍니다. 수정 삭제
화딱지나 20/06/04 [14:04]
하남시를 위한다면 3호선 원안대로 진행해주세요. 먼저 발목잡기 정치, 일관성없는 정치 끝내야한다고 발언하셨죠. 믿습니다. 수정 삭제
반드시3호선 20/06/04 [14:40]
교산,감일,오금을 잇는 3호선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2026년 개통 약속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수정 삭제
3호선연장 20/06/04 [14:55]
3호선 연장 원안대로 추진해주세요. 잠실연장하게되면 서울시와 협의하고 또 주민들과 협의하고.... 예산도 현재보다 많이 들어가고. 3호선 연장 원안대로 시행해주세요. 원안 대로 추진해도 5년걸리는데. 변경하면 10년, 20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3기신도시주민과, 감일지구 주민들은 어찌합니까. 대안은 최대한 빨리 개통하고 예산도 생각 해야 하지 않을까요. 꼭~~원안 대로 추진해서 장관님, 각 의원님들 명예회복 하세요 수정 삭제
곰순이 20/06/04 [15:23]
하남시 주민들은 3호선연장을 원해요. 송파가는 버스도 많고.. 수정 삭제
제트스키 20/06/04 [15:30]
원안대로, 3호선으로 진행 바랍니다!!! 수정 삭제
곧하남 시민 20/06/04 [15:43]
18년12월 이미 확정발표한 안건을 1년반동안 도대체 뭐하다가 다시 "건의" 를 하다뇨.. 정말 뭣들 하시는 겁니까..ㅉㅉ 수정 삭제
하남시민 20/06/04 [16:13]
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에 혼신의 힘을 다할 때입니다! 수정 삭제
예비교산 20/06/04 [16:20]
국토부장관 김현미는 약속한 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을 이행하라. 수정 삭제
ㅁㅁ 20/06/04 [16:22]
말장난 그만하고, 3호선 연장 약속 이행하십시오. 수정 삭제
홍대장 20/06/04 [16:35]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교산 신도시 선교통 대책은 원안대로 3호선이 답입니다. 수정 삭제
구울 20/06/04 [16:37]
더 이상 말 장난 하지 말고, 당초 약속대로 3호선 연장해야 합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수정 삭제
Hdnd 20/06/04 [17:19]
불가피한 유연성이라는 말로 또 회피하려고 수작부리는거 같네요 수정 삭제
20/06/04 [17:27]
무조건 감일,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 들어가야 됩니다. 아니 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내집하나 가지겠다고 들어온건데 이렇게 말 바꾸기 하는 게 말이 됩니까 교산에 지역우선이라 전세들어간 사람들이 지금 몇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기존안대로 무조건 추진 해야됩니다. 수정 삭제
원위치 20/06/04 [17:36]
이런 식이면 원점으로, 약속을 우습게 아는 리더들은 집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못 주고 있는 것에 부끄러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20/06/04 [18:32]
정말 경전철로 가는거 아닌가 심이 걱정된다. 수정 삭제
ㅇㅇ 20/06/05 [08:31]
왜 후진 안을 되도않는 핑계를 대며 들이미느냐는 거죠 3기 신도시선교통 수립이라면서요 민주당 말만 번드르하단 평판 이대로 굳힐건가요? 수정 삭제
천현시민 20/06/05 [09:21]
김상호 시장은 당에서 시키면 시민이고 뭐고 없는 건가요? 3기 신도시와 3호선 연장이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데 교산신도시 수용되는 주민들을 또 외면하는 짓을 하시네. 김상호 시장은 과연 주민이 선출한 민선 시장인지 정부에서 내려보낸 관선 시장인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뭘 하고 계신건지? 수정 삭제
보굴이 20/06/05 [21:20]
의원님 애쓰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막막하고 도와줄 이 없는 실향민이 됐습니다 수정 삭제
자 여기서 한마디 20/06/07 [06:43]
3호선 역사는 만들어 지게 되있다. 감일지구는 분양할때 계획에 없던 지하철이 역사가 들어서니 봉 잡은거다. 수정 삭제
케바케 20/06/21 [12:04]
원안대로 처리하세요!! 주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정책을 만들고 처리합니까? 그럼 처음에 김현미 장관이 여기저기서 입 밖으로 뱉은 "감일역 3호선 연장 확정" 말은 어떻게 주워 담을 건가요? 국토부, 도청, 시청, 국회의원 아주 시민을 갖고 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원안대로 처리해 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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