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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징역 8월(집유 2년) 선고
성남지원, A과장⋅B팀장 징역 6월(집유 2년)...C전비서실장 벌금 5백
고승선 기자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하남시청 A 의회사무과장과 B 푸른도시 팀장은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반면 C전 비서실장은 유일하게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다.

 

성남지원 형사2단독은 1일 속행된 선고 공판에서 2018년 1월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기소된 4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모두 인정, 이 같이 선고했다.

 

A과장과 B팀장은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징계가 회부돼 있는 상태다.

 

앞서 검찰은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 대해 징역 1년, A과장은 징역 8월, C전 비서실장과 B팀장에게 각각 징역 6월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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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1:4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안타까음 20/04/01 [12:31]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채용과 계약관련해서 불법 부당행위가 시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었다고 소문이 무성했는데 그런 것은 아무 문제가 없고 어쩌다 어려운 사람 좀 도와주려고 한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나. 안타깝네. 이 사람들이 재수가 없는 건가 지난 사람들이 재수가 좋은 건가?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하게도 큰 도둑은 빠져나가고 작은 도둑만 걸려 든단 말인가. 공자도 하늘의 그물은 촘촘해서 악행을 저지른 인간들을 잘도 걸러낸다 하더니만그것도 한낯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 오늘날의 세태이구나 수정 삭제
반성좀하자 20/04/01 [13:19]
어려운 사람 좀 도우려고 했으니 범죄가 아니다? 그러니 징역 8월 받는거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20/04/01 [21:56]
말도 안된다 민선시장으로 당연한 책무다 이건으로 컷 오프 되는것만으로 충분한 대가를 치뤘다 이건 말도 안된다 돈을 받은것도 지인도 친척도 아니고 형편 어려운 국가유공자랍니다 무전유죄인가 더러운 세상이라고 욕하고 말아야 하는가 누구는 지측근 선거캠프에 있었던 사람 사장으로 보내도 아무 이상없더군만 순진하고 정많은 오수봉만... 수정 삭제
억울하다 20/04/01 [22:30]
가족버리고 집에못들어가고 우직하니 조직을위해 시키는대로할수밖에없었던사람들은..그가족들은.. 수정 삭제
수오지심 20/04/03 [00:16]
구도해야 할 소외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구인하는게, 바로 위민정책 구현인데 어째 이나라는 거꾸로 가는가? 법대로 정책대로 시행한 지방 목민관이 하루아침에 불법이란 검은 고깔을 뒤집어썼다. 명백히 착오적 법해석과 오용이다. 향후, 아무도 취약계층을 우선 구호할 수 없다! 전부 위법이다. 기업체도 취약계층을 우선 구제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완벽한 헌법불합치! 권력자에 기댄 정치적 법의합목적성만 추구! 법치국가는 종료되었습니다. 오호 통재라~ 두번다시 경험해보지 못하는 나라가 만들어 지는중...! 수정 삭제
청정하남 20/04/03 [11:21]
선거때만 되면 거론되는 인물... 전문지식도 갖추지 않고, 연구도 안하고 정치에 줄서서 그냥 패거리 하며 표를 받아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선출직에서 큰소리치는 하남의 정치의 현실, 정말 답답합니다. 미사강변신도시와 새롭게 탄생될 몇년 후 교산신도시로 인구 유입이 많아지면 정치인 수혈이 되겠지요. 하남시민 여러분! 몇년만 참고 모두 교체합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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