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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야권후보 하나로 가자”
이현재, 이창근에 '후보 단일화' 제안...‘정권심판 힘 모아야’
고승선 기자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이현재 후보가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국민의 명령인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야권후보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이 후보는 30일 “분열과 갈등은 중도 보수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분열을 야기할 뿐”이라며 이 같이 제안하고 “빠른 결단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 이창근 후보에세 '야권후보 단일화'를 제안하고 있는 무소속 이현재 후보     © 시티뉴스

 

이 제안은 야권에서 미래통합당과 무소속 두 후보가 각자의 길을 간다면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후보의 승리’ 곧 ‘총선 필패’라는 인식에서 나온 것.

 

그러면서 그는 “단일화는 이창근 후보가 제안하는 경선방식을 수용하겠다.”며 어떤 경선방식이건 무조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일화 제안에 이창근 후보가 어떤 답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서울시 구로구을 선거구에서는 김용태 공천자가 강용식 무소속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 이에 합의해 경선으로 단일화를 결정키로 해 이 후보의 제안이 이 같은 사례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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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0 [16:00]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로보자 20/03/31 [06:08]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친일잔재 적폐옹호 반개혁세력들은 자신들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회피하고저 정권심판 운운하나 이번총선은 그동안 국회에서 안보민생 다 외면하고 문재인 정부 일못하게 딴지걸고 발목잡으며 놀고도 세비는 꼭꼭 받아 챙긴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이라는 허접보수들을 심판하는 날이다. 국민들이 현명하고 냉정한 판단으로 허접보수들을 국회에서 퇴출시킬것이다 수정 삭제
미사인 20/03/31 [09:01]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에 몰표를 준 결과는 하남시의 시민외면, 미사무시 였음. 항상 민주당만 찍어줄 것이라고 오산하는 것 같은데 이번 선거에 심판을 해야한다.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단일화해야지.. 근데 단일화는 일반적으로 정당공천 받은 후보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수정 삭제
참참참 20/03/31 [10:37]
꼭 단일화 해서 문제인정권 심판하세요 수정 삭제
어부지리 20/03/31 [16:39]
어떤방식이든 어부지리 최종윤이는 막아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수정 삭제
단일화 꼭 20/03/31 [16:46]
검찰은 지금 청와대가 개입한 울산 선거 공작을 수사 중이다. 지난 1월 말 민주당 울산시장과 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13명을 일단 기소했지만 핵심 의혹 규명은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사건 수사의 처음이자 끝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입 여부를 밝히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당선이 소원'이라고 했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가 경찰에 야당 후보 수사를 지시했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이 경쟁 후보를 매수하려고까지 했다. 최씨는 비서관직에서 물러나면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라고 했다. 최씨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가 된 전직 법무부 간부는 "이제 (최 씨와) 둘이서 작전에 들어간다" "검찰과 한판 뜨겠다"고 했다. 그 작전은 공수처를 동원해 정권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검찰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판사들을 압박해 '조국 일가 사건' '드루킹 대선 여론 조작' 같은 현 정권 비리들을 덮으려는 것이다. 4·15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고 이들이 당선되면 이런 일들이 실제로 벌어질 것이다. 이래서 반둣이 야당후보단일화 필요하고 꼭 승리하여, 누더기 같은 선거법,공수처법 폐기해야한다. 그러지 못함 조국망령 살아나 저들은 조국이무죄 만들고 차가 대통령 만들려고 할것이다 !@ 수정 삭제
능력자 20/04/01 [16:57]
결국의 능력으로 된게 아니라 당으로 되는 건 모양이네. 당선될 능력 있으면 당의 간판 없어도 될수 있을텐데 그 능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양이군 뭘 심판 한다는 건지 모르지만 심판대상자가 너무 대가 약하고 마음이 좋아서 심판한다고? ㅋㅋㅋ 수정 삭제
심판자 20/04/06 [10:49]
정당정치의 기본은 소속정당의 당헌당규를 지키는 것이며 공천심사위원회의 결과 또한 복 정당정치에서 소속당원의 첫번째 의무는 당헌당규를 지키는 것이며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사항 또한 무조건 승복하고 따라야한다. 국회의원 4선 관록의 양평가평 정병국의원이 대표적인 모범사례라 할 것이다. 그 반면에 하남지역구의 이현재후보의 행동은 소속정당의 결정에 불복하는 반민주적인 행태이며 민주적이고 정상적이 방법으로 공천권을 따낸 이창근후보에 대한 폭거라 아니할 수 없다 입장바꺼 생각해 본인 같으면 당에서 인정하지 않는 무자격 출마자의 황당한 제안을 받아 들이겠는가?.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고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하는 법이니 이번에는 본인이 낄 선거판이 아니니 엉뚱한 사람 당선시켜 사회주의국가 완성 하느데 일조할 심산이 아니라면 이쯤에서 판을 접고 문재이정권 심판의 대열에 합류히길 기대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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