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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민공천장 들고 총선에 출마”
이현재 무소속 출마선언, ‘동반탈당은 구태’...“표 분산 땐 결단”
고승선 기자

 “하남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중단 없는 하남발전을 위해 시민공천장을 들고 이번 총선에 출마 합니다. 하남시민만 믿고 뛸 것입니다.”

 

“공관위원장 역시 ‘이현재 후보의 억울함에 일리가 있다’며 재검토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저를 배제한 결정은 존중하지만 저와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현재 의원     © 시티뉴스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이현재 의원이 4일 무소속 출마 선언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3선의원이 되어 국토위원장에 도전, 하남지하철과 교산신도시, 수석대교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완성 해내겠다.”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 특히 기존 당직자들의 동반탈당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동반(집단)탈당은 구태”라고 선을 긋고 “미래통합당을 영원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당선 후 돌아올 곳이 바로 미래통합당이기에 모두가 각자 위치와 자리에서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탈당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고 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표(야권) 분산 현상이 나타날 경우 결단을 내리겠다.”며 야권 후보 연대가능성을 시사하고 “표 분산이 발생할 경우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며 이 판단은 시민들의 몫”이라고 했다.

 

아울러 “하남시민의 심부름꾼 이현재가 아무도 가지 못했던 힘 있는 3선의 길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며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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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4 [15:4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당선 20/03/04 [16:12]
건투를빌겠습니다. 수정 삭제
답답 20/03/04 [21:31]
안타깝다. 보수당 지지를 안고 당선 됐고 그렇기 때문에 지지율이 타 예비후보 보다 높았던 것이지 개인에게 지지 한 것이 아님을 왜 착각을 하시는 수정 삭제
수리골 20/03/04 [22:43]
이의원닙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마는군요.
정권심판이라눈 대의 앞에서도 칠순을 넘긴 나이에 욕심을 못 버리고.. 노욕이 노추가 될 결정을 하다니,.
나와 한 때는 한 아파트에도 살고 보수적 성향으로 세번을 열심히 찍었는데... ㅠㅠ.
하남이 이젠 수도권이 되어 무의미 하지만 연고도 없는 이곳애 와서 그나이에 그만큼 했으면 자족하고 물러남이 좋으련만, 자기만 열심히해서 국회의원이 된 건 줄 아는군요, 재선으로 친박은 아니라도 근박 대접 받고 곁불 좀 쬈으면 됐지 오기로 출마해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세력들에게 다만 수천여 표를 진상하는 못된 짓거리를 감행하다니~~ 오호 통재라!! 수정 삭제
해피하남 20/03/05 [08:25]
열심히 해왔던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그 동안 지하철부터 시작해 하남발전에 매진해 온 것은 모든 시민이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해결이 유죄라면 당시 열병합반대 목소리를 낸 모든 시민이 유죄라는 뜻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야권단일화를 통해 꼭 제대로 된 정권심판과 하남의 자존심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하남시신장동시민 20/03/05 [09:14]
존경하는 국회의원님께 의원님께서 하남에오셔서 많은 하남발전을 이루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천에서켓오프되었습니다 이는참아쉬움이많은것입니다 하지만의원님개인을위한것이아니라 하남시와당을위하여헌신적으로 일하신것으로압니다 그런의원님으로영원히기억되어주시기를바람니다 사람을평가할때에는 만날때와물러날때입니다 의원님은하남시에서누구보다도열심히시민을 만나셨고또한의정할동을활발하게하신것을 시민들로부터인정받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생각하지못했던1심판결을받았습니다 이런관계로공천을받지못하였습니다 이점은 매우안타가운것입니다 이런상태에서의원님의선택은2가지일것입니다 쳇째는 탈당하고 무소속으로출마하는방법과 둘째는 당에남아서 당을도와통합당후보를 당선시키는것입니다 인생을살면서가장어려운것이선택입니다 여기서 의원님게서도 선택을해야하는것입니다 사람의선택을결정하는것은바로인품입니다 인품이개인을위하는인품인지 하남시와 당과 국가를위하는인품인지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이것을대의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선택은 의원님게서 자유롭게 할수있습니다 이선택이 현재의 시점에서 판단한것인지 미래먼훗날의입장에서 판단한것인지로 나누어지게됩니다 여기서 큰사람과보통사람과 차이가나는것입니다 의원님께서선택은 자유이겠지만 대의차원에서 결정해주시기를 시민의한사람으로서 건의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민심은 천심 20/03/05 [09:15]
의정할동 지역구발전 열심히 하신 의원님 3선을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바른길로 20/03/05 [10:36]
의원님이 주구장창 얘기한 하남발전에 무소속 출마가 맞는지 다시 고민하시고 현명한 판단 하십시요 나 아니면 안된다 하는 오만함은 버리셔야 합니다. 부정하고 십겠지만 1심 재판에서 1년 실형을 선고 받고 최종적으로 대법원 재판에서 무죄로 판결 받을 자신 있습니까? 어른스럽게 넉넉한 행보 바랍니다. 수정 삭제
dkfvk 20/03/05 [10:49]
하남시 구도신 발전에 임기내 성과가 크셧던 이의원님 응원합니다, 3선고비 잘넘기셔서 하남시의 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치 20/03/05 [12:03]
필 승~~~! 수정 삭제
정권 심판 20/03/05 [12:11]
정말 안타깝습니다.그동안 의원님을 한결같이 믿고 지지했습니다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물론 의원님의 출마의 변은 납득이 갑니다.그러나 정권심판이란 대의명분은 어떻게 합니까?또다시 이 지긋지긋한 재앙무리들의 발밑에서 신음하며 생지옥의 삶을 살아야합니까?말이 민주국가지 이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다.하남의 정치구도상 무소속당선이 과연 가능할까요?무조건적인 다부러당의 고정지지율의 파고를 넘을 수 있을까요?하남의 모든 것에 생소한 미사.위례 신도시주민들은 당을 볼까요 아니면 후보자를 볼까요?의원님은 그동안에 하신 일만으로도 칭송받을 만한 족적을 남겼습니다.한번 더 하남과 더 나아가 나라의 운명에 일조할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여기서 멈추시고 경선에서 선출될 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안그래도 힘든 싸움이 되리라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하지만 의원님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다시한번 심사숙고하셔서 당과 나라의 운명을 위해, 그동안 지지했던 시민들의 믿음을 저 버리지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스타필드 20/03/05 [19:45]
어려운결정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일을 하신거 다 압니다 앞으로 4년이 하남시로서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하신일에 조금 더 보태서 열씸히 해 주세요 지금 이시점에 어느누가와도 이 의원님 만 큼 일할 사람 없읍니다 열씸히 밀어 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하시민 20/03/06 [09:50]
나도 이의원님을 존경하고 응원하지만 무소속출마는 정권심판에 씻지못할 악행으로 기록될수도 있을것입니다. 분하고 억울하셔도 한번 참으시고 다른방법을 찾으신다면 의원님의 공로와 인격에 크게 박수칠것입니다. 먼저 올리신 정권심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수정 삭제
나도하남 20/03/09 [09:37]
무소속으로 당선돼서 다시 당으로 당당하게 들어가서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하면 최선이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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