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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남북으로 사업구역 분리
교산사거리 남측-LH 북측-경기도공(하남도공 포함)...이달 내 확정
고승선 가자

교산신도시(649만㎡ 3만2천호 공급) 개발은 광역상수도관이 통과하는 교산사거리를 중심으로 남측(남한산성 방향)은 LH가 북측(시청 방향)은 경기도시공사가 각각 사업구역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다시 말해 서부농협이 자리하고 있는 교산사거리를 축으로 동서로 통과하는 181호선과 도시계획도로 대로(서하남로)를 경계로 해 LH와 경기도시공사(하남도시공사 포함)가 각각 사업지분을 나눠 신도시 개발을 하게 된다.

 

▲ 사업구역 경계가 제시된 16일 열린 첫 간담회     © 시티뉴스

 

이 같은 사실은 16일 지구지정 이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 간담회(고향지킴이, 국토교통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하남시, 하남도시공사)에서 국토부 교산신도시 담당인 하태아 사무관이 “광역상수도관이 통과하는 라인을 경계로 사업구역(지분) 을 나누는 (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힘으로서 구체화됐다.

 

하 사무관은 “LH와 경기도시공사간 몇%의 지분을 갖게 될지 구체적인 사업비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광역상수도관을 남북으로 한 사업구역 구분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민대책위가 “협의 파트너가 누구냐?. 어디를 상대로 협의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명시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자 하 사무관은 “사업시행자간 협약은 지연될 수 있으나 이달 안으로 사업구역을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가 교산신도시에 대한 사업구역을 확정할 경우 경계선 남측은 LH, 북측은 경기도시공사에서 토지매입과 보상 매각 등 개발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교산신도시 후발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된 하남도시공사는 경기도시공사가 맡게 될 사업구역 안에서 양 공사 간 협의를 통해 가용할 수 있는 재원 능력 범위에서 사업지분을 할당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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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6 [11:4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저승사자 19/10/16 [20:51]
지미 C~~펄 놀구 자빠?네 니들아무리 앰봉혀봐라 결국 한서린 땅 빼앗아 니들뱃속체우기인데 앰봉 그만할란다 김상호 욕본다 ....ㅋㅋ 수정 삭제
이승사자 19/10/17 [10:14]
남의 땅 가지고 지들이 개발을 하니 마니 누가 사업을 하니 마니 니들이 먼데 맘데로 하냐? 장난까시나요? 수정 삭제
봉이김선달 19/10/17 [11:10]
개인 땅 강제로 뻬았아 돈 잔치 하려하네. 남의 슬픔이 누군가에겐 기쁨이 되네. 수정 삭제
고골 19/10/17 [13:23]
남의 멀쩡한소 잡아서 맘대로 잔치하는꼴 머리는 누가 도끼로 내려치네 배는 누가 가르네 안심은 누가 쳐먹네 엉덩이살은 누가쳐잡수시네 내장은 누가먹네 꼬리는 누가 먹네 가관이다 이 소도둑들아 수정 삭제
춘궁동 19/10/20 [18:51]
남측 남한산성 방향은 백제 초기 문화재가 호미로만 파도 넘쳐나는 지역이다. 밭고랑 할머니들 골라낸 돌들 쌓여있는거 한번 가서 봐라, 절반이 ?진 기와 조각이다. 손으로 파야하는 문화재 발굴 규정상 토목공사만 20년 걸린다고 장담한다. 공사시작하면 전국의 문화재 시민단체들이 도끼눈하고 몰려가 쳐다볼 것이다. 수정 삭제
공산당 타도 19/10/20 [18:57]
OECD국가중에 사유재산을 소유자의 참여 없이 강제로 수용, 개발하는 나라는 중국하고 한국이 유일하다. 박정희때 만든법을 문정권은 즐기고 있는것인가? 대한민국을 정녕 사회주의 가로 만들려고 하나!! 수정 삭제
현명한 선택 19/10/21 [13:14]
원할한 사업을 위해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지구 남북의 사업시행자가 다르니 주민 대책위의 활동도 다르게 할것이다. 고향지키기 대책위는 경기도와 적극적 협의에 나서야 한다.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되는 대책위 활동을 기대한다. 고향지키기 대책위에 격려와 찬사를 드린다. 수정 삭제
시범 사업지구 19/10/21 [13:27]
천현동 대책위는 신도시 시범사업지구를 천현동에 유치하여 조속한 사업시행을 도모해야 한다. 경기도와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조속한 사업시행을 도모하고 사업시행의 연기를 통해 발생할수 있는 주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춘궁동 지역처럼 혹시 문화재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사업순위가 뒤로 밀리면 그 피해는 모두 주민의 ?이 된다.천현동 대책위는 지금처럼 투쟁동력 살아있을때 시행자와 적극적으로 협의 협상하여 주민들의 요구를 만족 시켜야 한다.세월흘러 투쟁동력 떨어지고 관심 멀어지면 죽도 밥도 안되고 개죽된다. 수정 삭제
고향지키기 19/10/24 [12:14]
고향지키기 대책위에 축하의 글을 올린다. 이제껏 어려운 환경속에서 분투해온 고향지키기는 새로운 사업방식으로 날개를 달았다. 지금까지 대책위를 비난하고 비하했던 세력들은 멘붕에 빠졌을 것이다. 지들만 땅가진듯 쌩쑈하며 고향지키기 대책위에 압력행사하던 일이 물거품이 된듯하다. 부랴부랴 주민설명회까지 당겨가며 방해하던 만용이 허사가 되었다. 이제 서로 볼일 없으니 고향지키기 대책위는 주민들을 더 많이 모으고 투쟁력 길러 경기도와 당당히 협상해야 한다. 고골대책위에서 설치한 천현지구내 현수막의 철거도 요구하고 고골대책위는 고골에서만 활동하라고 충고해야 한다. 고향지키기 대책위 만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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