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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신덕풍역(가칭)’ 신설 요청
이현재,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연결 역사 필요...정부에 제안
고승선 기자

교산 제3기 신도시 광역교통계획의 핵심인 지하철 3호선 연결과 관련 이현재 의원이 중부고속도로 상 ‘만남의 광장’을 중시, 환승센터 설치와 이와 연계한 역사(가칭 신덕풍역)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했다.

 

가칭 신덕풍역 필요성 제기는 원도심 중심축인 덕풍동 일원이 주민 밀집지역임에도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하남시청역과는 상당한 거리에 있는 점을 고려, 신도시와 접한 이점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신도시 발표에서 3호선 역사를 개발지역에만 국한, 만남의 광장 남측에 배치하기로 한 초기 노선 계획과 상이한 것으로 신도시 개발은 인접 원도심과 연계돼야 한다는 점을 함의하고 있는 대목이다.

 

특히 만남의 광장에 환승센터 설치와 이와 연계된 역사 신설 건의는 신도시 개발이 중부고속도로와 맞물려 교통망 확충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과 신도시 내 주거 밀집 지역이 될 만남의 광장 북측지역까지 고려한 광역교통대책 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되고 있다.   

 

▲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과의 접견자리에는 이성한 덕풍쌍용아파트 입주자회장 등 주민대표들이 함께했다.     © 시티뉴스

 

이현재 의원은 지난달 30일 의원회관을 내방한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과의 점견, 교산신도시와 관련해 신도시 인근 지역을 감안한 이 같은 입장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또 “중부고속도로 덕풍동구간 소음완화를 위해 저소음포장이 진행 중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3호선 신덕풍역(가칭)역사와 함께 방음터널 설치를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의견에 공감한다.”며 “현재 수립중인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의원실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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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0:52]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신장동 19/10/02 [16:52]
하남시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국토교통분과 위원으로서 의원님! 이번 하남시 신도시는 미사지구의 많은 문제들 특히 교통문제들의 전철을 밟지 않는 기존 신도시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하남시를 위한 방식의 광역교통개선안이 반영 되야합니다. ㅡ원도심에서 강남권 일반 노선버스 이용을 위한 송파~신도시간5km선시공 일반 도로화 ㅡ교통중심지로 성장을 위한 신도시안 지하철 역사 1개 추가 ㅡ경제 중심축으로 성장할 만남의광장 부근에 지하철역사 개설 종합환승 ㅡ원도심,신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하철 역사 환승 주차장 의무 설치 의원님의 능력을 보여주십시요. 이번 신도시는 하남시가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하고 그 주권행사를 하는 방식으로 현안이 반영되야 하며 의원님의 책무를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원주민 19/10/04 [09:51]
신도시예정지구 주민은 밤잠을 설치고 있는데 웬 개수작들인가? 피해자들에게 동의를 구학 나서 지랄들하도록 수정 삭제
벼룩 19/10/06 [21:21]
5호선도 이상하게 설처서 주민들만 헷갈리게 하더니 또 오지랍 넓게 설치고 다니네 이젠 그만좀 하지 ㅉ ㅉ 수정 삭제
알파 19/10/18 [14:22]
구도심 덕풍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도분서주 수고하시는 의원님과 현대,쌍용,한솔 입주자 대표님께 무한한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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