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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천사의 섬 ‘신안’과 미래 동반자 다짐
5일 하남-신안 자매도시 협약...박우량 13년만에 '하남과 해후'
고승신 기자

하남시가 5일 천사의 섬 신안군과 상생과 협력을 통한 미래 동반자를 다짐하며 자매도시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하남과 신안은 동반의 자치단체로서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행정, 경제, 관광, 문화, 체육, 농업 등 지방행정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과 함게 △청소년 문화교류 및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상생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이날 불원천리 하남시를 찾은 박우량 군수는 협약시 자리에서 17년 전 당시 하남 부시장 시절을 회고하듯 “제2의 고향인 하남시를 떠난 지 13년이 됐다.”고 회고하고 “오늘 많은 시민들이 시청 입구에서부터 성대히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남 시민들이 신안군에 방문해 주시면 언제든지 환영 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 하남-신안 자매도시 협약체결     © 시티뉴스

 

김상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신들의 정원으로 불리는 신안군과 첫 국내자매도시를 맺게 돼 26만 하남시민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박우량 군수가 하남시 부시장 재직 당시 이뤄낸 발전의 흔적과 오랫동안 지속된 자율적인 시민들의 교류가 오늘의 자매결연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뚝방길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며 또 나무고아원에서 유아 숲 체험을 즐기는 아이들을 보며 자치단체장으로써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도 시민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행정을 펼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박 군수가 남긴 생태환경도시 치적에 감사의 뜻을 보냈다.

 

박우량 군수는 “하남시 부시장으로 열정을 갖고 일한 것을 발판으로 신안군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됐고 현재도 하남시의 우수한 정책 등을 벤치마킹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신안군 1004개의 섬 중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76의 섬 중에 하나를‘하남의 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하남 섬’을 선물로 약속했다.

 

한편 협약식을 위해 신안군에서는 박우량 군수를 비롯 김용배 군의회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이른 새벽 버스를 대절해 하남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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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5:12]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다리 19/09/07 [13:32]
신안군수 박우량이가 맛난것 많이 묵엇남 하나도 안늙엇구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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