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2.25 [21: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정치
하남, 21대 총선 ‘보수와 진보의 대격돌’
<특집>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당별 출마 예상자 봇물 예상
고승선 기자

민주당-최종윤 강병덕 한국당-이현재 유성근 이창근 최철규 유형욱

민중-이현심 바른미래-윤완채 우리공화당-김황식 무소속-김시화

 

보수와 진보의 대격돌이 예상되는 21대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21대 총선은 2020년 4월 15일 치러진다. 선거일 120일 전인 12월 17일부터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명절인 추석을 기점으로 21대 총선 출마 예상자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시행될 예정에 있어 비례의석 확보를 위해 각 정당별 후보자들의 출마와 여⋅야 모두 경선 확대 추세를 보이면서 관심을 더 하고 있다.

 

▲ 총선 출마 예상자     © 시티뉴스

 

하남시선거구에서는 8월 말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중당 우리공화당에서 출마예상자들이 자세를 곧추세우고 있는 상태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에서는 아직 뚜렷한 후보군이 없어 보이나 총선이 다가 올 경우 비례 득표 강화를 위해 출마후보를 낼 가능성이 높다.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경우 출마 예상자들이 몰리며 치열한 당내 경선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는 반면 바른미래당 민중당 우리공화당에서는 각각 1명씩 출마예상자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양상을 띠고 있다. 

 

원 내⋅외를 불문하고 100% 경선방식(권리당원⋅일반시민 50%)을 채택한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최종윤 지역위원장과 강병덕 정책위 부의장이 원내대표와 당 대표와의 긴밀한 연결고리와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상이다.

 

이들은 ‘권리당원 확보가 경선에서 우위를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7월 말까지 권리당원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며 당내 경선 준비에 들어가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이현재 현 의원에 맞서 유성근 전의원과 이창근 한국지역발전센터원장, 최철규 전 경기도의회의원, 유형욱 전 경기도의회의장이 하마평에 오르며 출마 예상자로 회자되고 있다.

 

한국당에 있어 최대 이슈는 부정청탁(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현재 의원에게 어떤 선고가 내려질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르면 9월 또는 10월 중 1심 선고가 예상되고 있어 유⋅무죄 판결에 따라 이 의원의 3선 도전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보진영인 민중당에서는 지난 7월 9일 경기도당이 경기지역 총선 출마자 중 하남시선거구 출마자로 이현심 전 하남시의회 재선의원을 발표, 이현심 전 의원의 출마를 공식화 했다.

 

또 바른미래당에서는 윤완채 지역위원장의 독자 출마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광화문 태극기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우리공화당에서는 김황식 전 하남시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밖에 선거 때 당적을 달리했으나 현재는 무소속으로 있는 김시화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지각변동을 보이고 있는 정치판의 새 틀 짜기를 관망하고 있어 출마예상자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9/09/02 [09:2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도떼기 시장 19/09/02 [10:31]
하남에 인재가 넘처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거기서 거기인듯도 하군요.비교하자면 도토리,밤톨,개암,땅콩에 냄새나는 구린 은행,새콤달콤한 사과는 없는듯 보이니 내 시력 탓인가?. 흘러간 노래에 식상한 인물도 보이고,꽁짜 나랏밥먹고 정신 못차린분도 있고,부정한 돈받아 법망에 걸려 서리맞은 분도 있고,어디로 갈지 모르는 교도소 담장위의 남자도 있고,멋모르고 뛰어든 열혈 전사도 보이고,왔다갔다 눈치빠른 시계부랄같은 분도 있고,한가지 아쉬운점은 아직도 파악못한 후보군이 10여명 된다는 사실인데, 이들까지 나서면 하남은 미래가 암울한 도시가 될듯하기도 한데 그래도 어리석은 시민은 또 속아서 선거하고 나중에 후회 할것으로 생각된다. 수정 삭제
징기미 19/09/02 [12:00]
이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응애할때부터 마박에 정치 써붙치고 나왔냐 허구헌날 이사람들 빼믄 하남 망하냐 잘들 놀아봐라 . 내눈엔 민생챙길늠 한놈도 안보이니 돋보기 갈아야 하긋넹 수정 삭제
투표함 19/09/03 [15:42]
정말 진보와 보수 대격돌일까요? 어부지리 선거판입니다. 표 나눠 먹기 하다가 특정한 정당 소속 지지하시는 분들은 절대 분열 같은 건 없으니까 당선될 듯 합니다. 정말 보수 진보 대 격돌 하려면 두 진영으로 모든 후보 경선을해봅시다 수정 삭제
돌쇠 19/09/03 [17:55]
오수봉이는 안보인다 왜 빼버린거냐 시의회의장 시장 했으면 다음은 국회의원 도전해야지 앙그레 수정 삭제
새인물 없나? 19/09/09 [20:48]
지금 하남은 새시대 새인물이 필요한 것 같은데 선거때만 등장하는 인물로 가득하네요. 다음 총선은 올드 보이들 말고 하남을 위해 성실히 일할 참신한 새인물로 확 바꾸자. 후보들에게 묻고 싶다. 그동안 공부들은 많이 하고 출마들 하시는 건지? 지금 하남을 옛날 하남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수정 삭제
하남인 19/12/17 [12:22]
새로운 인물 젊고 실력있는 인물이 하남을 이끌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21대 총선 ] 광주⋅하남, 민주당 24∼27일 경선투표 고승선 기자 2020/02/24/
[21대 총선] 광주, ‘배당금당’ 출마후보 쇄도 한근영 기자 2020/02/19/
[21대 총선 ] 하남, 민주당 강병덕↔최종윤 경선 고승선 기자 2020/02/14/
[21대 총선] 광주, 민주당 소병훈vs박해광 경선 한근영 기자 2020/02/14/
[21대 총선] 광주, ‘5대 선거범죄’ 단속강화 한근영 기자 2020/02/13/
[21대 총선] 광주, 특정후보 공천반대 1인 피켓시위 한근영 기자 2020/02/07/
[21대 총선] 하남, “이현재, 꼭 필요 합니다” 고승선 기자 2020/02/04/
[21대 총선] 하남, 윤완채 총선 예비후보등록 고승선 기자 2020/02/03/
[21대 총선 ] 하남, 이현재 ‘21대 총선출마’ 선언 고승선 기자 2020/01/22/
[21대 총선] 하남, 강병덕 “젊은 세대 희망정치 펼 것” 고승선 기자 2020/01/20/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권위 버린 열린정치 할 것” 한근영 기자 2020/01/19/
[21대 총선] 하남, 유성근(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고승선 기자 2020/01/15/
[21대 총선] 광주, 이윤수 전 의원 박해광 후원회장 맡아 한근영 기자 2020/01/15/
[21대 총선] 광주, “12년 시정경험...더 큰 일 위해 출마” 한근영 기자 2020/01/02/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20대국회 최악...새 인물 절실” 한근영 기자 2019/12/18/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조억동 김장수 총선 출발 한근영 기자 2019/12/17/
[21대 총선] 하남, 최종윤⋅강병덕⋅이창근 총선 스타트 고승선 기자 2019/12/17/
[21대 총선] 하남, ‘21대 총선’ 막이 올랐다 고승선 기자 2019/12/06/
[21대 총선] 광주, 물 오르기 시작한 '21대 총선' 한근영 기자 2019/12/06/
[21대 총선] 총선, ‘예비후보등록’ 12월 17일부터 신청 고승선 기자 2019/11/27/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