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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패션단지 무산, 협회 무리수 때문’
오지훈, “49% 이익배분 요구로 도시공사 사업 포기 것” 반론
고승선 기자

<속보> ‘패션단지 무산’을 놓고 19일 이현재 의원이 하남시에 유감을 표명, 정쟁논리에 의한 백지화 입장을 표한데 대해 시의회 오지훈 의원이 “패션단지 무산은 패션협회의 무리한 요구 때문”이라며 즉각 반론에 나섰다.

 

오 의원은 20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18일 하남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를 토대로 “한국패션협회가 2017년 7월 공사에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보면 시에 막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는 무리한 요구사항이 들어있었다”며 “협회는 공사에게 민관합동사업에서는 이례적인 51% 49%의 이익배분과 자금조달을 요구했고 사업자금 조달 시 공사에서 채무보증 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협회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공사에서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것이고 최근에서야 사업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최근 언론 등에 보도되고 있는 정치쟁점 때문에 이 사업이 무산됐다는 얘기는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 이현재 의원의 전날 기자간담회 발언에 선을 그었다.  

 

오 의원이 주장한 협회의 무리한 요구는 이 사업 출자 지분(공사 51% 협회 49%)에 근거, 협회가 개발이익 역시 51대 49를 요구하자 공사가 이를 불수용, 무산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됐음을 의미하고 있다.

 

오 의원은 나아가 행정사무감에서 나온 동료의원 발언을 인용, ‘국회의원의 공약사업이었다는 이유로 눈치를 보느라 사업 불가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추궁이 나왔고 공사 관계자는 ‘이에 수궁하는 답변을 내놨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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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1:4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인 19/06/21 [08:34]
49%를 요구한다고라~, 옛날 49%가져간거 답습했나~ 수정 삭제
포청천 19/06/24 [11:12]
무슨 말씀인지 출자지분이 51:49이고 개발이익도 51:49요구는 당연한 논리 아닌가요? 이 내용을 반박자료라고 발표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요 ....오지훈 의원님 그럼 개발 이익을 어찌 나누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수정 삭제
하남사랑 19/06/24 [13:27]
아래 고승선기자 뉴스자료 보니 이익배분에 대한 자료나오네요 h1프로젝트랑 다른 민관합동사업보니, 패션협회측에 특혜같은데요 하남도시공사가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일련의 사업수익금 배분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따른 출자금 이외에 사업비 전액은 민간자본에서 100% 조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사업별 출자비율과 수익금 배분을 보면 △풍산지구 아파트형 공장사업의 경우 출자(공공대 민간) 비율은 20:80 수익금(공공대 민간) 배분은 70;30 △지역현안1지구 출자비율 51;49 수익금 배분 51;49 △지역현안2지구 출자비율 30;70 수익금 배분 81;19 △위례신도시 A2-8블록 공동주택건설사업 출자비율 5;95 수익금 배분 50;50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출자비율 51;49 수익금 배분 100;0로 출자금 대비 수익금에 있어 공공이익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 삭제
하남시민 19/06/24 [16:20]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민간이 투자한 만큼의 이익을 다 가져가면 그게 옳은 일인가요? 민간은 시행권만 가져도 대박 나는 것인데.. 출자비율에 따라 이익도 나누자는 것은 말도안되는 발상인 듯 보입니다. 출자지분와 이익배분비율은 당연히 다르게 할 수 있고, 같게 하는 것이 오히려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개발에서는 특혜가 될 가능성이 높죠. 수정 삭제
포청천 보세요 19/06/26 [11:12]
패션협회는 돈안내고 대출받으면서 도시공사가 채무보증하면 망하면 손털고 이익나면 같이손잡고 그린벨트에 건물 공짜로지어 손안대고 코풀고 돈까지 주어간다고 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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