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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유니콘 기업’을 꿈꾸며 첫 발
4차 산업둥지 ‘디지털캠프’ 개소...11개 청년기업 스타트
고승선 기자

미래 하남시 4차 산업 신성장 동력의 요람이자 유니콘 기업 탄생의 모티브가 될 ‘디지털캠프’가 26일 벤처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하남의 미래, 청년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하남디지털캠프’는 예비창업자 수퍼픽셀 등 첫 ‘스타트업’ 11개 청년 기업이 입소, 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업생태계를 창출해 나가게 된다. 

 

하남창업지원센터 내 ‘디지털캠프’는 ▷지하1층 청년창업마을 ▷2층 스타트업 입주⋅보육 공간 ▷3층 디지털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청년창업을 위한 새싹을 틔우게 된다.

 

▲ 27일 개소된 디지털캠프를 찾은 김상호 시장     © 시티뉴스

 

총 사업비 20억이 투입된 디지털캠프는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제작 지원으로 기업의 연구개발능력을 향상시켜 기업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되는 등 4차 산업의 거점 집적화를 꽤하게 된다.

 

디지털캠프에서 스타트한 예비창업자는 ▷수퍼픽셀 ▷꿈꾸는 광고제작소 ▷포휴엘텍 ▷에스에이치에듀 ▷에스띠 ▷파즈 ▷맛있개먹을고양 ▷아인톱시스템(스마트모빌리티 연구소) ▷DS엔터테인먼트 ▷리플레이프로덕션 ▷일성사인 등 11개 청년 기업이다.

 

이들 11개 스타트업은 3인실 6, 4인실 1, 5⋅6⋅7인실 각 2개 등 13개 룸에서 총 58명이 참여, 캠프운영 주최인 전자부품연구원(KETI) 조진웅 단장 지휘아래 각종 지원을 받으며 미래를 설계하게 된다.
 
캠프 개설을 공약했던 김상호 시장은 “문을 연 하남디지털캠프는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입주기업의 소중한 디딤돌로 나아가 하남시 디지털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가치를 부여했다.

 

또 “앞으로 조성될 디지털⋅바이오헬스 분야의 KDB산업은행 하남스타트업캠퍼스와 AI⋅IT 융복합,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의 IBK기업은행 캠프와 함께 하남미래 성장 동력의 3대 거점으로 벤처 생태계 조성과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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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11:11]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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